도, 세월호 8주기 맞아 16일 안산 단원구청 일대서 1분간 추모사이렌
○ 16일 「세월호 참사 8주기 기억식」 맞춰 희생자 추모사이렌 울림
- 안산시 단원구청 일대 오후 4시 16분부터 1분간
○ 민방공 경보로 오해하지 말고 1분간 추모 동참 당부
서정혜 2022-04-12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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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세월호 참사 8주기를 맞아 오는 16일 오후 416분부터 1분간 안산시 단원구청 일대에 추모 경보사이렌을 울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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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보사이렌은 세월호참사 8주기 기억식개최에 맞춰 희생자들을 추모할 수 있는 시간을 함께 갖고자 하는 데 목적을 뒀다.

도 관계자는 이날 경보가 민방공 대피사이렌이 아닌 만큼, 안산시민들은 동요하지 말고 추모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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