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주) 수원서비스센터 영덕동에 성품 기탁 서정혜 2014-09-04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에 위치한 기아자동차(주) 수원서비스센터는 4일 영덕동주민센터를 방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온누리상품권 50만원을 기탁했다. ▲ 기아자동차서비스센터 영덕동에 성품기탁 강선범 센터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에 함께하고 싶다”고 밝혔다. 기아자동차 수원서비스센터는 매년 3~4회에 걸쳐 영덕동주민센터에 꾸준히 성품을 기탁해왔다. 김광호 영덕동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매년 이웃돕기에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소외이웃들이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성품을 값지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제8회 용인시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성료 14.09.04 다음글 용인시 보건소, ‘세계 자살 예방의 날’캠페인 등 실시 14.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