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면 숲원이마을 주민들, 이우현 의원에 감사패 서정혜 2014-09-25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주북리 숲원이 마을주민들이 지난 23일 새누리당 이우현 국회의원에게 감사패를 전했다. 주민들은 “국지도 98호선 연계 주북리 일원 도로(용인시도시계획도로 소1-6호) 개설공사가 시 예산 부족으로 중단된 것을 이우현 의원이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경기도 시책추진보전금 7억 원을 확보, 전격 추진할 수 있게 돼 주민숙원이 해결됐다”며 감사패 전달의 배경을 밝혔다. 이 의원은 “그동안 공사 지연으로 인한 불편을 참아주신 주민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주북리 도로가 하루빨리 완공돼 원활한 교통흐름과 지역발전에 기여하도록 꾸준히 성원하겠다”고 밝혔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경인지방통계청, 과천과학관에서 “통계․과학캠프” 열어 14.09.25 다음글 제18회 용인미협 정기회원전·국제아트교류전 개최 14.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