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행복지킴이 용인시지부, 4대악 근절위해 가족행복 거리 퍼레이드
서정혜 2014-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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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행사개요
1) 행사명 : “가정행복지킴이 1만명 회원모집” 홍보캠페인
2) 행사목적 및 취지
: 전통문화놀이협회는 사회안전국민행복진흥원(안전행정부 공익법인)과 협력하여 “가정행복지킴이 1만명 회원모집”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합니다.
60세 이상의 어르신들(약150명)이 주축이 된 행사로 자녀에게 가정행복을 유산으로 물려주자.라는 취지에 따라 캠페인 활동을 합니다.
5월 명동,청계천, 7월 성남역, 평택역 행사에 이어 9월 25일 수원역에서 가정행복지킴이 연합팀(과천, 강동, 수원, 성남, 평택, 용인)이 모여 캠페인을 펼침
3) 행사일정
- 일시 : 2014. 9. 25. (목) 오후2시~오후4시
- 장소 : 수원역
- 내용 : 거리퍼레이드와 가정행복지킴이 1만명 회원모집
- 캠페인 활동자 : 가정행복지킴이 약 150명
4) 문의 : 용인지부장 이영원 010-5157-4545, lyw2293@hanmail.net
 

 
2. 보도자료
- 가정행복지킴이 용인지부(지부장 이영원)는 지난 25일 수원역에서 시작하여 수원 세무서까지 약 1시간 정도 ‘가정, 행복 좋아좋아’ 라는 주제로 거리 퍼레이드를 진행하였다.
 

- 전통문화놀이협회가 주최하는. 가정행복지킴이 봉사단체는 이번 행사에 사회안전 국민행복진흥원에서 제공하는 4대악 근절을 위해 서울, 경기지역 60세 이상 어르신 회원들로 이루어진 가정행복 지킴이 회원 약 170여명과 용인지부 약 35명의 회원이 참여하여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 9월 2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 이날 캠페인은 가정행복지킴이 1만 명 서명운동을 통하여 시민들에게 ‘나부터 시작되는 긍정적인 생각이 가정행복과 사회 안정의 첫 걸음’이라고 강조했다.
 

- 가정행복지킴이는 전통문화놀이협회가 2013년 7월 창단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5월 명동~청계천 일대에서, 7월 모란과 평택역에서 15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가정행복지킴이 운동의 전국적인 확산을 위해 본격적인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다. 수원에서 진행된 이날 캠페인으로 가정행복지킴이 용인지부는 서울·경기 지역에서 실시하고 있는 가정행복지킴이 1만 명 서명 운동에 동참하게 됐다.
 

 
- 캠페인에 참여한 박연남(김량장동·60) 어르신은 “가정행복이 사회 안정의 시작”이라며 “나부터 가정행복지킴이가 되서 동참을 권유하며 인사를 건네는 캠페인 활동에 보람이 크다”고 말했다.
 
 
- 이영원 가정행복지킴이 용인지부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자손에게 유산으로 물려주자는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며 “이번 캠페인으로 용인지역에서도 가정행복지킴이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편, 전통문화놀이협회는 4대악 근절 교육과 함께 가정행복지킴이 회원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실버체조를 진행하고 있다. 전통문화놀이협회는 가정행복지킴이로 활동하는 전통문화놀이협회 지부들의 화합을 도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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