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희 처인구 원삼면 산업개발팀장, 용인특례시 최초 기계안전기술사 취득 서정혜 2022-08-25 02:1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특례시는 원삼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박창희 산업개발팀장(공업6급) 이 제126회 기계안전기술사 시험에 합격해 기계안전기술사를 취득했다고 24일 밝혔다.박창희 처인구 원삼면 산업개발팀장 기계안전기술사는 산업분야의 안전컨설팅과 교육, 정기검사, 위험성평가, 유해위험성 파악 등에 활용되는 자격증으로 매회 10명 내외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 팀장은 동 분야 및 관련 직렬에서 용인시 최초로 기계안전기술사를 취득했다. 박 팀장은 건축기사, 공조냉동기사, 산업안전기사, 건설안전기사, 교통기사 등 11개의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 박 팀장은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는 시점에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게 돼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울러 필요한 곳을 위해 강의 같은 재능기부도 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제2회 경기도 사회주택 아카데미’ 개최. 사회적주택 공급 활성화 논의 22.08.28 다음글 기흥구, 지역 시의원과 주요 현안 논의 간담회 22.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