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파주상담소 운정지역 야당역사 인근으로 이전, 9월 5일부터 본격 업무 시작 서정혜 2022-08-31 19:35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경기도의회 파주상담소는 경기도의회 도의원들과 직접 만나 경기도민의 고충이나 의견을 나눌 수 있는 현장형 도민 소통창구이자 지역발전 논의의 장이다. 현재 파주시민회관 소공연장 3층에 있는 경기도의회 파주상담소가 9월 1일 운정 지역 야당역사 인근으로 이전하고, 9월 5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220831 왼쪽에서부터 조성환 도의원(민주, 파주2), 이용욱 도의원(민주, 파주3) 조성환 도의원(민주, 파주2), 이용욱 도의원(민주, 파주3)은 “경기도의회 파주상담소의 운정 지역 이전으로 지역민이 더 편리하게 상담소를 방문할 수 있게 되었다. 도민과 지역민의 삶에 더 가까이 다가가 직접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다양한 파주지역 현안 의견을 수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경기도의회 파주상담소(031-941-8189, 야당동 1066-3, 5층)는 평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김동연 지사, 주한 라트비아 대사 만나 새싹기업 등 교류협력 방안 논의 22.08.31 다음글 도, ‘반도체 소부장 생태계 육성’ 국비 262억 확보 ‥ 테스트베드 구축 추진 22.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