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동부보훈지청,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 진행 서정혜 2022-10-24 23:2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 경기동부보훈지청(지청장 염정림)은 10월 24일 오후 용인시 기흥구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자택을 방문하여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진행했다.경기동부보훈지청 국가유공자 달아드리기 □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지난 2019년부터 국가유공자를 예우하는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시작되었으며, 2022년에는 전상군경 유족(6급 3항·7급), 공상군경 유족, 무공·보국수훈자 유족, ‘19~21년 신규등록자를 대상으로 명패를 전달하고 있다. □ 염정림 지청장은 이날 행사에서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 달아드리기를 통해 보훈가족의 자긍심을 높이고, 국가유공자를 존경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대한민국의 오늘을 있게 한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도 청소년수련원, 가정 밖 청소년 자립 지원 마라톤 참가자 모집 22.10.25 다음글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하남시에서 민생정책 발굴을 위한 「경기도 시·군 현장 정책 투어」 개최 22.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