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구, 노후 버스승강장 6개소 신설·교체 비가림, 지주표지판, 버스안내단말기 등 교체 서정혜 2014-10-24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수지구가 노후 버스승강장 6개소를 신설 및 교체한다. 이번 버스승강장 신설·교체공사는 승강장이 노후화되어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어 대중교통 이용편의성을 높이고 도시미관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9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총 5,300만원의 사업비로 성복동 성복자이1차와 힐스테이트 2차 승강장 2개소를 신설하고, 상현1동 주민센터, 상현마을 및 서원초교, 풍덕천1동 에너지관리공단 승강장 4개소를 교체할 계획이다. 구는 승강장에 비가림 시설, 지주표지판 교체·신설과 함께 버스승강장 BIT(버스안내단말기) 철거와 설치도 병행해 진행된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우체국 한마음큰잔치 개최 14.10.27 다음글 용인중앙시장서 가을철 안전산행 캠페인 전개 14.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