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우체국 한마음큰잔치 개최 서정혜 2014-10-27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우체국(총괄국장 이병학)은 10월25일(토)09:00 처인구 유림동 고수부지 운동장에서 노,사한마음 대축제가 한국노총 용인지부 김완규의장, 우정노조 용인우체국 김종수지부장, 공무원노조 방갑식지부장과 조합원 250여명이 참석하여 심신단련과 부서간 유대강화와 화합과 협력의 한마당 큰잔치가 개최되었다. 이병학 총괄국장은 대회사에서 ‘용인우체국 전 직원은 우체국을 지역주민이 편안안 쉼터로 느낄수 있도록 용인우체국 서비스 현장 실천과 국민과 함께 글로벌 한국우정을 위하여 노력해주신 직원들에게 김사와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말끔히 날려버리고 재충전의 기회로 삼아 한마당 큰잔치를 시작으로 노.사상생과 화합의 디딤돌로 삼자’고 역설하였다. 이날 행사는 축구, 족구, 줄다리기, 훌라후프, 피구, 경품추천이 있었으며 4개조 경기에서 종합우승은 2조(백암,원삼,양지 지원과 취급국 집배2팀,7팀)가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3조(팀배3.4팀,송전,남사,영업과구청사)가 차지했다. 이날 행사는 질서정연하게 이루어졌으며 고수부지 사용에 있어서 쓰레기 분리수거와 아름다운 고수부지 가꾸기 운동에 적극 참여하여 보는 사람들의 찬사가 돋보였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여자 축구의 시대가 열리다 14.10.27 다음글 수지구, 노후 버스승강장 6개소 신설·교체 14.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