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인구 간부공무원, ‘이사주당’묘역 현장체험 12월 읍면동 현장간부회의, 과제 발굴 나서 서정혜 2014-12-29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처인구 간부공무원들은 29일 ‘태교도시 과제발굴 현장 체험’의 일환으로 태교도시의 배경지인 모현면 이사주당 묘역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읍면동 순회 간부회의를 모현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개최하면서 추진된 것으로 송면섭 처인구청장을 포함한 20여명의 간부공무원들이 이사주당 관련 브리핑, 묘역 둘레길 산행 등에 참여했다. 송면섭 구청장은 “우리시가 조선시대 이사주당의 ‘태교신기’의 독창성을 브랜드화해 태교도시 조성을 추진할 예정인 바, 간부공무원들부터 시정을 공감하고 제안제도 등을 통해 태교도시 과제발굴과 발전방향을 모색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죽전효주아네스성당청년회, 사랑의 연탄 나눔 14.12.29 다음글 뉴스레터 1만 명 째 가입회원과 기존 회원 10명에게 소정의 상품 증정 14.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