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 남곡초등학교‧한숲중학교 참여 서정혜 2023-05-02 21:43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윤원균)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에 1일 남곡초등학교 3~5학년 26명, 2일 한숲중학교 2~3학년 학생 34명이 참여했다.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남곡초) 학생들은 의회 청사를 견학하고, 의회의 역할과 기능, 지방자치에 대한 교육을 받은 후 시의원과의 대화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한숲중) 특히, 이진규 의원은 남곡초등학교 학생들을 만나 질문을 듣고, 직접 겪은 생생한 의정활동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을 만난 이진규 의원은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배우던 지방자치의 기초라 할 수 있는 의회에 와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더 쉽게 풀뿌리 민주주의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특례시의회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는 용인시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청소년 구성 단체를 대상으로 의회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대의제 민주주의 및 지방자치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우고 있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처음 열린 경기도 기후변화주간, 도민 3,226명 탄소중립 실천서약 - 일주일 동안 경기RE100비전발표, 도민 캠페인, 리사이클마켓, 공공기관 1기관 1캠페인 등 진행 23.05.03 다음글 용인소방서, 신속한 소방 서비스 제공을 위한 주민 상생형 ‘성복119안전센터’ 개청 23.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