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 (사)청소년게임문화협의회와 MOU체결 서정혜 2015-01-23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원장 박재신, 이하 진흥원)은 (사)청소년게임문화협의회와 21일 상호협력을 통한 공동발전을 위해 협약식(MOU)을 가졌다 (사)청소년게임문화협의회는 지나친 경쟁시스템에 지친 청소년들이 게임에 필요이상으로 몰입하고 게임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사회적 문제들을 해결화기 위해 좀 더 건전한 방향으로 게임문화를 바꾸고자 가족들이 같이 할 수 있는 놀이문화, 교육적 가치와 재미, 인성을 두루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개발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진흥원과 (사)청소년게임문화협의회는 상호 교류를 통해 게임 문화관련 ICT 및 IoT 프로그램 개발 및 공동운영 (소프트웨어 개발, 커리큘럼 개발 및 운영), 인프라 활용 등 용인지역 콘텐츠산업을 육성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2015년도에는 ‵마인드 스톰′, ‵리틀비츠′ 등을 활용한 게임 문화관련 사업을 추진하여 건전하고 교육적인 청소년 게임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주민자치연합회, 구제역방역초소 방문 격려 15.01.23 다음글 수지구, 횡단보도 노후 볼라드 탄성 커버 교체 15.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