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주민자치연합회, 구제역방역초소 방문 격려 서정혜 2015-01-23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주민자치연합회(회장 민충식 외 4명)는 23일 용인시 구제역 방역초소 9개소를 방문해 방역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근무자 격려와 100만원 상당의 위문품(컵라면 외 2종) 전달했다 주민자치위원회 민충식 연합회장은 "추운 겨울철에도 불구하고 가축질병 확산을 막기 위해 초소근무를 하시는 공무원과 고생하는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마음 한편으로 든든하면서도 빨리 구제역 발생 상황이 종식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용인시는 현재 구제역 예방을 위해 9개 방역초소를 설치한 데 이어 방역, 임상·특별 예찰, 백신 접종 독려 등 전방위적으로 철통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정찬민 용인시장, 헌혈의집 용인센터 개소식 참석 15.01.26 다음글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 (사)청소년게임문화협의회와 MOU체결 15.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