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동정] 윤원균 의장, 2023년 용인특례시 시민안전 치안협의회 참석 서정혜 2023-10-18 20:3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윤원균)는 지난 17일 오후 3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2023년 용인특례시 시민안전 치안협의회에 참석했다.2023년 용인특례시 시민안전 치안협의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윤원균 의장을 비롯해 이상일 시장, 김경진 용인동부경찰서장, 이종길 용인서부경찰서장, 시 관계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해 치안현황 및 경찰 추진과제를 청취하고 자유토론 등을 진행했다.2023년 용인특례시 시민안전 치안협의회에서 윤원균 의장이 발언하고 있다. 윤원균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무고한 시민을 대상으로 한 이상동기 범죄로 인해 우리 사회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며 “지역과 대상을 가리지 않는 흉악범죄로 치안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 이번 회의가 뜻깊은 시간이 됐으며, 시민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모두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2023년 용인특례시 시민안전 치안협의회에서 윤원균 의장이 발언하고 있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전자영 경기도의원, 상갈역 유휴부지 활용방안 주민 의견 청취 23.10.18 다음글 고준호 경기도의원, 2023 LPGA 국제대회 유치문제, 지역주민을 위한 합의안 이끌어내... 협약식 체결 23.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