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 국민의힘 대표단, 오세훈 서울시장 만나 ‘교류 협력’ 논의 ○ 경기도의회와 서울시의 교류 협력 논의로 광역간 소통 기회 넓힌다 서정혜 2023-10-19 18:5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18일(수)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단은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접견하고,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정호 국민의힘 대표단 이번 만남은 도의회 국민의힘 김정호 대표단 출범 후 처음 이뤄진 상견례 자리로, 양우식 수석부대표, 김영기 정무수석, 오준환 정책위원장, 이애형 수석대변인, 이혜원 소통협력수석, 오창준 청년부대표 등이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 자리했다. 김정호 대표의원은 “서울과 경기도의 상생협력이 대한민국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원동력”이라며, “경기도와 서울시가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경기도 국민의힘 대표단을 반갑게 환대하며 “수도권의 다양한 정책 논의와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발한 교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앞으로 정례회를 가지고 더 많은 현안을 함께 논의하자”고 화답하였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이호동 의원, 서울대 초청 베트남 고위 지방공무원 연수단 강연 23.10.19 다음글 전국 최대 규모 중소기업 전시회 ‘지페어 코리아’, 26~28일 킨텍스에서 개최 23.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