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농동,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힐링프로그램 개최 오예자 2023-12-14 10:32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특례시 기흥구 서농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힐링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용인특례시 기흥구 서농동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힐링프로그램 모습 프로그램은 서농동 주민자치위원회 2층 꽃내음실에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지역 내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 32명이다. 13일과 20일 총 2회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주민자치위원이 어르신들을 도와 ‘냅킨아트’ 강의를 진행한다. 황미란 주민자치위원장은 “추운 날씨에 외부 활동이 어려워 고립되는 어르신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어르신들에게 감정적 위로와 사회활동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예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산업진흥원, 172억원 규모의 벤처투자펀드 기업 설명회 및 투자지원 행사 개최 23.12.14 다음글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용인시지회 2023년 사업성과 보고회 개최 23.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