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동부경찰서, 민・군 참여 평온한 설명절 분위기 조성 합동 순찰 실시 - 민・경・군 합동 순찰 시민 호응 커 - - 軍, 합동 순찰 동참, 지속 합동 순찰 참여 예정 - 서정혜 2024-02-08 21:5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동부경찰서(서장 김성구)는 지난 7일 민・군과 함께 평온한 설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용인전통시장 주변을 비롯해 군인아파트, 주택가 등 다중 운집 지역 중심으로 합동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용인동부경찰서, 민・군 참여 평온한 설명절 분위기 조성 합동 순찰 실시 이번 합동 순찰에는 용인동부경찰서 자율방범대, 어머니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회원, 55사단 군사경찰대 등 50여명이 범죄예방을 위한 합동순찰을 실시 하였으며, 시민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안전운전 등 예방 홍보 활동도 전개하여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용인동부경찰서(김성구 서장)는 “설 명절 특별방범 활동으로 시민들이 설 연휴 기간 평온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4월 중국 가는 판다‘푸바오’명예 용인특례시민 됐다 24.02.09 다음글 용인특례시, 청년 취업 컨설팅 지원 사업 오리엔테이션 진행 24.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