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안보의식 견인차역할‘주역'
판문점 등 분단 현장 견학, 안보의식 함양
서정혜 2013-11-07 00:00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밴드 주소복사

본문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 청소년지도위원회(회장 이무섭)는 7일 동백청소년, 청소년지도위원, 부녀회원 등 총 34명과 함께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판문점·제3땅굴·도라전망대·도라산역 등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한국의 분단현실과 고통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현장을 직접 견학함으로써 분단국가의 아픔과 북한의 실상을 인식하고 통일 및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었다.
 

동백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매년 우리 고장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용인문화유적투어를 진행 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안보현장 견학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안보의식을 함양했다.

댓글목록

한국노동교육신문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144,102/2103 | 제보광고문의 031-335-1289 | E-mail: jhseo0625@hanmail.net
인터넷신문 등록일 2013.07 .15 | 등록번호 경기 아50716호 | 발행인 오예자 | 편집인: 김완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오예자
Copyright© 2004~2025 한국노동교육신문 All right reserved | Designed by BLESS 031)954-8601

기사제보
----------
취재요청
----------
광고
제휴문의
----------
청소년
보호상담자
지정 및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