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림청소년문화의집, 왕산초등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오예자 2024-06-27 17:1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재)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이상일) 유림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왕산초등학교와 6월 26일 청소년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다양한 진로 정보 탐색 활동과 학교 교육과정 연계 활성화를 위한 재능개발지원사업 ‘깨움’ 관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왕산초등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이번 협약을 통해 유림청소년문화의집과 왕산초등학교는 지역 청소년의 건강하고 창의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 운영 ▲진로 적성 및 학교 동아리 관련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왕산초등학교 청소년들은 ‘재능개발지원사업 깨움’ 활동으로 CSI 과학수사대, 댄서, 파티시에, 크리에이터 4개군의 전문 직업인과 함께 진로 탐색 및 체험 활동을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진로 동기 부여를 위한 진로특강 등 진로에 대한 이해와 유익한 직업 정보 습득의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유림청소년문화의집 프로그램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유림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www.yiyf.or.kr/yurimyouth) 또는 031-328-9892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재단법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용인시가 출연한 청소년전문기관으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신갈‧유림‧수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미래교육센터 등 8개의 시설에서 청소년 활동‧상담‧보호‧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용인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오예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김동연, 위험물 취급 업소에 대한 긴급안전 전수조사 지시 “관리권한 정부에 있어도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위험 요인 확인해야” 24.06.27 다음글 제2회 2024년 용인특례시 청소년 인권 그림 공모전 24.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