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동교육신문 창간 축사 용인시의회 신현수 의장 서정혜 2015-07-16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 용인시의회 신현수 의장 창간 이래 정론직필을 통해 평소 시의회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의 뜻을 대변해 온 한국노동교육신문 창간 2주년을 98만 용인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언론의 역할은 참으로 중요시 되었으며, 지방화시대를 맞이하여 지역 언론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습니다. 한국노동교육신문은 창간 이래 언론의 사명감으로 노동과 교육에 관련된 생생한 뉴스와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보도함으로써 한국의 노동ㆍ교육의 변화를 주도하는 대표적인 인터넷 신문사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창간 2주년을 맞아 사회의 어두운 곳을 비추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언론지가 되길 바라며, 민의의 대변자로서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여 지역을 대표하는 신문으로 한층 더 도약하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확히 대변하여 용인시의회와 집행부가 일을 추진함에 있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내실 있게 일을 추진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한국노동교육신문의 창간 2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언론사가 되기를 기원하면서, 김완규 대표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2015년 07월 15일 용인시의회 의장 신 현 수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한국노동교육신문 창간 2주년 축사 15.07.17 다음글 한국노동교육신문 창간 2주년 축하메세지 15.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