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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주목하는 '최고의 문화 행사'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 공동조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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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 김완규 등록일 : 2017-02-22 00:00 최종편집일 : 2019-11-02 18:54
 
경상북도와 베트남의 문화 교류의 장이될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대여정이 시작됐다.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공동조직위원회 공동조직위원장인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와 응우엔 탄 퐁(Nguyen Thanh Phong) 호찌민인민위원장(시장)을 비롯한 조직위원으로 위촉된 양국 중앙정부, 지방정부 및 각계 주요 인사들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1일 베트남 호찌민 시청에서 창립총회가 열렸다.
 
응우엔 탄 퐁 호찌민인민위원장은 호찌민에서 경상북도와 함께 양국의 전통과 문화를 알려 세계가 주목하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 개막까지 남은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호찌민 사상 최고의 문화행사를 만들 것이다고 강조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통해 베트남과 대한민국은 정치·경제·산업 등 모든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의 새 시대를 활짝 열게 될 것이다. 앞으로 양국 정상도 참석할 것으로 기대되고 지구촌의 주목을 받는 세계적인 행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총회에 이어 지난해 9월 경북도청을 방문했던 딘 라 탕(Dinh La Thang) 호찌민시 당서기가 행사장을 찾았다. 5개월여 만에 다시 만나 반가움을 나타내며 행사 성공 개최를 위한 공동 노력을 약속했다.
 
 
이날 저녁 호아빈극장에서는 호찌민엑스포의 성공 개최와 현지 붐업을 위한 경북도립국악단의 한국전통 문화 공연과 함께 한국은 물론 베트남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남성 7인조 그룹블락비(Block B)’가 공연으로 특별공연이 조직위원, 호찌민 시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
 
한편, ‘-베트남 경제인 교류 간담회에 참석한 김 지사는 이번 엑스포는 문화교류를 넘어 경제와 융합한 경제엑스포이며, 양국 기업 간 상생의 경제협력 모델을 제시하고 한국 기업의 홍보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베트남 양국 기업인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김 지사는 하노이에서 응우엔 응옥 티엔(Nguyen Ngoc Thien) 베트남 문화관광체육부장관과 면담에서,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베트남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수적이며, 이번 엑스포는 문화를 넘어 경제를 한 단계 더 도약 시켜줄 기회이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김 지사는 타이응우엔 성장으로부터 베트남 정부가 외국인에게 수여하는 최고 훈격인 우호훈장을 전수받았으며, 타이응우엔 성장은 자매결연 이후 새마을운동 사업을 통해 양 지방정부를 모범적인 상생의 관계로 발전시킨 김 지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 지사는 최근 국정이 혼란스럽지만 지방에서는 흔들림 없이 계획된 일들을 꿋꿋이 해나가는 안정된 모습들을 보여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엑스포가 국민들에게 수준 높은 우리 문화에 대한 자부심과 세계화를 확인 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확신하며 문화를 바탕으로 한 경제협력 모델 창출을 경북이 이끈다는 자부심으로 우리 문화경제 전 분야에 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김천인터넷뉴스 정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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