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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 선언 2주년 기념식 및 국제청년평화걷기 대회  
“5월25일은 세계평화의 날”평화 주역들 다함께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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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 서정혜 등록일 : 2015-05-27 00:00 최종편집일 : 2019-11-02 19:03
 



- 25일 17개국 주요 도시서 세계 청년 20만 명 평화위해 한자리에

 

필리핀 민다나오섬의 40년 유혈분쟁 종식의 주역인 사단법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이 세계평화 선언 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HWPL은 25일 오전 11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을 비롯한 국내·외 17개국에서 전 세계 20만여 명이 참석하는 ‘세계평화 선언문 발표 2주년 기념식 및 국제청년평화걷기 대회’를 동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두 전 국회의원, 강상섭 전 의왕시장, 이행래 이슬람 원로 이맘, 나이지리아 청년대표, 시크교 대학교수 등 귀빈과 서울경기지역 청년, 여성, 회원 3만 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서울, 대전, 광주, 대구, 부산 등 21곳의 국내 주요 도시 뿐아니라 미국, 스웨덴, 불가리아, 인도, 태국, 캄보디아, 필리핀 등 해외 43곳 지부 20만여 명이 동시에 참여하며 전 세계의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이만희 대표와 평화사절단은 필리핀 민다나오에서 평화공원 조성과, 세계평화선언문 기념비를 세워 카톨릭-이슬람 간 평화 협약을 영원히 기념하기 위한 제막 행사에 참석했다.

 

 

이만희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이 시간 세계 방방 곳곳에서는 각국 시와 국회 및 각 단체들이 기념행사를 하고 있다”며 “평화의 가족 여러분들이 열심을 다한 노력으로 하나님이 함께하심으로 온 지구촌이 함께 평화를 외치고 있다. 이를 위해 만국회의가 열렸고, 국제법 제정과 종교대통합을 선언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종교연합사무실을 열어 각 종교의 경서를 비교, 확인하여 통일에 이르게 되었다”면서 “지구촌의 전쟁종식과 평화와 하나님의 통치시대가 활짝 열렸다. 서로 사랑하자”고 말했다.

 

세계여성평화그룹 김남희 대표는 “2년 만에 이룬 성과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평화의 물결이 거세게 일고 있다. 여러분의 평화를 향한 간절한 염원이 하늘에 닿아 HWPL 이만희 대표를 통해 오늘의 결과를 이룩하게 됐다”면서 “우리 함께 평화운동을 촉구하여 정치, 경제, 종교 지도자들을 선두로 이끌어 내자. IPYG의 청년의 기상과 IWPG의 어머니의 마음이 만나면 평화의 가장 큰 원동력이 될 것이다. 우리는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HWPL 관계자는 2년전 세계평화광복선언문 선포 이후 경과보고를 통해 이만희 대표의 그간의 행보와 성과를 소개하며, “이만희 대표의 평화 정신에 마음을 합하고, 이런 노력에 관심을 갖는 여러분이 동참한다면 종교가 하나 되고, 다시는 전쟁이 없는 온전한 평화의 세상이 된 미래가 우리를 기다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강두 전 국회의원(국가발전정책연구원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의 현실은 3.8선이 막혀 북한까지 걷고 싶어도 걸을 수 없다”고 안타까워 하며, “한국의 통일, 그날을 향해 이 자리에 모인 우리는 계속 걸어야 한다. 통일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대로 멀지 않아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상섭 전 경기도 의왕시장은 “HWPL의 세계평화 운동은 너도 살고 나도 살자는 운동”이라며 “세계평화 정착의 위대한 모임을 위해 이 시대 지도자 영웅이 있다. 우리 모두는 그 지도자에게 감사하고 고마워해야 한다. 이 평화가 정착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힘찬 박수와 응원을 보내 서울시가 들썩거릴 수 있도록 하자”며 참가자들과 평화 통일을 구호를 함께 외쳤다.

 

한국이슬람교 중앙회 원로 이행래 이맘도 “이만희 대표를 주축으로 전 세계인들이 평화를 이루기 위해 한 마음 한 뜻이 된다면 전쟁 종식과 세계평화는 곧 현실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면서 “하나님이 평화를 원하시기에 평화를 이루는 일에 반드시 하나님의 은총과 축복이 함께 하시리라 믿는다. 전 세계 이슬람교인들이 이 대표님과 함께 평화를 이루어 가는 일에 함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2주년 기념식과 걷기대회로 진행됐으며, 부대행사로 네팔 지진 피해자를 돕기 위한 구호 모금과 전쟁 종식을 위한 국제법 제정 서명 운동 부스가 운영됐다. 행사를 통해 모아진 성금은 이후 네팔 대사관에 전달 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표는 2013년 5월 세계평화 선언문을 공포한 이후 전 세계를 돌며 각국 전⋅현직 대통령과 종교지도자들에게 전쟁 종식과 세계 평화를 호소하고 있다. 지난해 1월에는 필리핀 민다나오섬의 40년 종교 분쟁을 종식시키는 데 결정적 중재 역할을 해 해외에서 수많은 감사장과 공로패를 받았다. 같은 해 8월 중국 북경 인민대회당에서는 한국인 최초로 ‘세계평화 사자상’을 수여받으며 세계적인 평화운동가로 자리매김 했다.

또 지난해 9월에는 각국 인사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종교대통합 만국회의를 개최하고 4천 여 명의 전‧현직 대통령, 정치인, 대법관, 종교지도자를 비롯한 청년 및 여성단체 대표들과 최대 규모의 평화 협약을 맺었다. 이후 협약대로 전쟁종식을 위한 국제법을 제정하기 위해 전 세계 법무 전문가들이 협력하고 있으며, 종교 간 화합을 위해 종교연합사무실을 개소하고 각 종교의 경서를 비교하며 연구와 포럼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필리핀 민다나오 섬은 평화 공원을 조성하여 평화협정 기념비를 세웠으며, 미국 워싱턴 D.C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시도 9월 18일(만국회의 평화협약일)을 ‘HWPL의 날’로 공식 선언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바포켕 왕국(지난 3월)과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슨시(지난해 12월)도 세계평화선언문이 발표된 5월 25일을 ‘HWPL의 날’로 선언하는 등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의 평화행보를 지지하는 손길이 늘어나고 있다.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은 민간 차원에서 전 세계의 전쟁 종식과 세계 평화를 목표로 활동하는 비정부기구(NGO)로 ▲ 국제법에 ‘전쟁종식’ 조항을 삽입하기 위한 법 제정, ▲ 분쟁의 중심에 있는 종교지도자들이 종교 간 평화를 약속하는 ‘종교대통합’을 토대로 평화협정을 촉구하고 있다. 현재 70여 명의 전‧현직 대통령, 200여 명의 법조계 관계자들, 종교지도자들과 평화를 이루기 위한 장치를 마련하고자 논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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