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엠씨에스 동용인지점(지점장 조익정)의 임직원들은 12월 28일 복지사각지대발굴 및 취약가구 멀티탭교체  용인시사회복지회(회장 윤상형)와 역북동 주민자치센터(위원장 신문철)에 기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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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익정 지점장과 임직원들은 “지역사회를 위해 직원들이 할수 있는 재능을 발휘하여 멀티탭교체등 전기관련 사업을 지원 하였다”고 하였다. 

또한 한전엠씨에스는 전기계량기 점검 및 검침, 전기요금 청구서 송달, 전기요금 체납에 의한 단전업무를 진행하고 있어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윤상형 회장은 “독거어르신들의 고독사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사회복지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 고 하였다..

신문청 위원장님은 “지역사회복지가 활성화되고 따뜻한 용인지역이 되도록 많은 기업과 단체들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