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흥동, 고매2통 주민들 사랑의 열차에 성금 100만원 기탁 김완규 2020-01-24 10:02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기흥구 기흥동은 23일 고매2통 주민들이 이웃돕기 모금 운동인 사랑의 열차를 통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진린 고매2통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에 주민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았으며 이 성금이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은 이 성금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생계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할 방침이다. 김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수지구, 수지신협서 어려운 이웃 위해 2400만원 기탁 20.01.29 다음글 보라동, 새마을부녀회서 홀로 어르신에 떡국 나눔 행사 20.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