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의원, 플랫폼시티 공사 주민 불편 최소화 대책 마련 주문 - 공사로 인한 소음 미세먼지로 주민피해 우려 - 상현동-플랫폼시티 연결 주민 요구 검토 및 방안등 마련 필요 오예자 2025-09-09 16:22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국회의원(용인시정,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장)은 8일,“플랫폼시티 조성공사로 인한 소음과 미세먼지로 주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 당부했다.이언주 최고위원이 경기주택도시공사와 면담을 갖고 있다.(24.11.27) 또한 이 의원은 “최근 급증하는 상현동–플랫폼시티 연결에 대한 주민 요구를 면밀히 검토하고, 실질적인 방안과 대안을 제시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언주 의원은 플랫폼시티 착공 이전부터 GH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해 왔으며, 소음·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비롯해 주민 불편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꾸준히 주문해왔다. 아울러 인접 지역 연결도로 설치, 기존 도시와의 연계, 개발이익의 공유 등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왔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용인정 지역위원회는 “플랫폼시티 조성과정에서 지역주민의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면밀히 살피고, 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예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 「안전일터 프로젝트」 불시점검 실시 25.09.09 다음글 전석훈 의원, “경기도, 인공지능원 설립 지연… 정책 선도 기회 놓쳐” 25.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