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처인구, 공설·공동묘지 진입로 제초 - 추석 앞두고 지역 내 공설‧공동묘지 14곳 진입로‧인근 공터 대상 - 오예자 2025-09-09 16:41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처인구는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성묘할 수 있도록 공설·공동묘지 14곳의 진입로 제초작업을 했다고 9일 밝혔다. 처인구는 공설‧공동묘지 14곳에서 제초 작업을 했다. 사진은 창리공동묘지처인구는 공설‧공동묘지 14곳에서 제초 작업을 했다. 사진은 운학공동묘지이번 제초 작업은 추석 연휴 동안 성묘객의 통행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진입로와 인근 공터를 중심으로 이뤄졌다.특히 고령층 성묘객이 많은 점을 고려해 통행로 안전 확보와 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이동 환경을 개선했다. 구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성묘객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조상을 추모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따뜻하고 평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예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서부소방서,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응급상담서비스’ 적극 홍보 25.09.09 다음글 용인특례시 처인구, 도현·처인초중 승하차 베이 설치 추진 25.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