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소방서, 소화기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다 서정혜 2022-02-18 21:18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소방서(서장 임국빈) 의용소방대연합회(남성대장 이민희, 여성대장 최미경)는 지난 16일 처인구 고림동에 위치한“사단법인 반딧불이”에 소화기 전달식을 가졌다. 소화기는 아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본적인 소화기구로 초기화재 소화 시 소방차량 1대와 같은 효력을 가지며, 초기대응이 매우 중요한 사회복지시설의 화재안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날 용인소방서는 소방안전점검 및 화재예방교육을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통하여, 행복하고 안전한 장애인교육기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전기울타리 등 야생동물 피해 예방 시설 지원 22.02.18 다음글 내시경 음압 치료, 상부위장관 천공·누공에 효과적 22.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