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용인노동복지일자리센터 우수사례 발표 고용노동부 2014년 지역고용정책 아카데미 서정혜 2014-04-19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고용노동부가 지역고용 주체의 일자리창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14년 4월 18일 서울 AW컨벤션에서 개최한 ‘2014년 지역고용정책 아카데미’에서 LWJ센터(용인노동복지일자리센터 이사장 김완규)는 지난해 이어 사업을 실시하면서 지역특화사업인 ‘토탈패션 판매전문인력(매니저) 양성과정’의 우수한 성과에 대해 우수사례 발표를 했다. 이날행사는 서울,인천,경기권,강원권등 수도권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담당 고용센터, 자치단체 공무원,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담당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원사업지침 설명과 우수사례 발표 및 사례 공유, 국가보조금 전자관리시스템 교육 및 매뉴얼 교육 및 Q&A등으로 진행 되었다. ▲ 우수사례발표 (용인노동복지일자리센터 이동호본부장) 용인시와 용인노동복지일자리센터(이사장 김완규)는 ‘고용노동부 2013년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컨소시엄을 이뤄 수행하여 ‘토탈패션 판매전문인력(매니저) 양성과정’1-4기 71명을 수료시켜 취업지원하여 고용노동부의 정부사업평가에서 최우수등급(A) 을 받았으며 전국우수사례로 선정 된 바 있다. 이사업은 한국노총 용인지부에서 실시한 사업으로 용인지역의 경력단절 여성을 상대로 공모하여 2014년에도 판매매니저 양성과정 5회, 샵마스터 양성과정 2회 총 7회 운영될 예정이며 용인시 및 인근지역 경력단절여성의 사회 진출 및 취업에 많을 도움을 줄 것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많은 응모자들이 참여하여 성과를 내고 있다. (LWJ센터 031-323-0522)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한국노총 세월호 참사 애도기간 갖고 투쟁일정 유보키로 14.04.21 다음글 2014년 경기 노사정 등반대회 개최 14.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