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끼를 키워 꾼으로’ 용인 기흥구 지역 중학생 진로캠프 서정혜 2014-10-20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 차혜숙) 관내 기흥구 지역 중학생 300여명이 11일과 18일 두 차례 모여 “꿈과 끼를 키워 꾼으로“라는 주제로 초당중학교에서 진로캠프를 실시하였다. 프로그램은 꿈과 공부, 직업이 이어진 자기 주도적 진로 설계를 주제로 한 진로특강, 10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한 맞춤별 직업체험, 창업시뮬레이션 등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8시간동안 진행되었다. 초당중학교(교장 김순래)는 2014 진로캠프 거점학교로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지정 받아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아이들의 흥미와 재능에 따라 직업의 세계를 해 주고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학생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행사를 주관한 초당중학교 박인순 진로진학상담교사는 빠르게 변하는 이 시대에 갈 바를 모르고 헤메이는 우리 청소년들이 방황하지 않도록 진로에 관한 다양한 정보제공과 교육을 위해 이 행사를 기획한 의도를 밝혔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환풍구시설 긴급 안전점검 나선다 14.10.21 다음글 공공부문노조, 노사정 대화 전면 중단 선언 14.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