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노.사.민.정 화합 전진대회 개최” 한국노총 용인지역지부 서정혜 2015-07-11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한국노총 용인지역지부(의장 김완규)는 2015. 7. 11 토요일「용인지역 노.사.민.정 화합전진대회」를 노.사.민.정 관계자 및 노총 조합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용인 한화리조트에서 행사를 실시하였다. 김완규 한국노총 용인지부 의장은 노.사.정.민 화합전진대회를 통해 “용인시 노사민정 화합전진대회는 용인시 산업평화 정착에 목적이 있으며 그간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고 참여와 협력을 통한 공존공영을 추구하는데 있다.”고 대회사를 하였다. ▲ 한국노총 용인지부 김완규의장 이어 메르스 전염병이 내수경기 등 경제를 블랙홀로 몰아 넣고 있으며 서민의 고통은 더욱 심화되어 최악의 타격을 받고 있지만 우리국민은 저력이 있어 어려운 고비를 잘 넘길 것이라고 하면서 메르스 전염병으로 부터 하루빨리 벗어나 정상적인 본업에 들어가야 한다고 하였다. ▲ 한국노총 경기본부 김길섭 상임부의장 또한 산업재해가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선 노.사.민.정이 앞장서서 위해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 용인시의회 신현수 의장 김의장은 이날 용인시 노.사.민.정의 미래 지향적 발전을 위하여 노사민정 사업에 조례개정과 사무국 설치를 위해 남다른 관심과 협조를 하고있는 관계자에게도 감사의 표시를 하였다. ▲ 백군기 국회의원 이날 내.외빈 참석으로 한국노총 총연맹 이상원 부위원장, 경기도본부 김길섭상임부의장, 용인시의회 신현수의장, 백군기국회의원, 조창희도의원, 남종섭도의원, 김운봉시의원, 남홍숙시의원, 용인상공회의소 이천희그룹장, 용인시청 김홍진팀장, 럭키기술단 공학배대표, 제일모직(주)김기항팀장 등 노,사,민,정 관계자들이 많이 참석하여 행사를 빛내주었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최저임금 처음으로 6천원대 진입 15.07.13 다음글 내년 최저시급 6030원, 노동계·재계 모두 "불만" 15.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