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인사혁신처)는 노동개혁을 솔선부범하기 위하여 공무원 업무평가등급을 세분화 하여, 최상위등급인 SS등급을 신설하고, SS등급  공무원에게는 성과급을  50%  더 지급하여, 최고 연 1000만원까지 더 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한다.

또한 5급(사무관)이상 직급자에 대한 성과연봉제의 확대개편도 장기적으로 검토한다고 한다.

그러므로 필요시 인사/노무관리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하여 정부가 앞장서는 성과급제나 성과연봉제를 강화하여 능력과 성과에 따른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인사관리가 되도록 하여야 한다.

- 노무법인 세광(강남) 대표 공인노무사/경영학박사 이승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