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일자리창출 특별위원회 '세재.금융정책 지적재산권 보호' 방안 논의!
한국노동교육신문 2013-07-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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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일자리창출 특별위원회(위원장 신학용 민주당 국회의원)는 16일 오전 7시 30분 국회 본청 3층 귀빈식당에서 전체회의를 갖고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세재 및 금융 정책과 '지적재산권' 보호 방안 등을 논의했다.

 

 

최경환 원내대표는 회의에 앞선 인사말에서 "창조경제의 핵심은 제도 개선 및 이를 뒷받침할 금융 정책과 지적재산권 보호에 있다"고 강조하고 "올 가을 9월 정기국회에서 관련 분야 개선책을 반드시 입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현재 중소기업에 대한 엔젤투자와 인수합병 장려를 위한 금융 지원 방안과 대기업 및 중소기업 상생발전 방안 등에 관해 중점 토의"를 벌였다. 한편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는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관련 대책을 밝힐 예정이다.

 


오늘 회의에는 새누리당에서 최경환 원내대표와 김학용 정책위수석부의장, 특위 위원 26명, 정부측에서는 김영민 특허청장을 비롯한 미래창조과학부,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관계자 등이 대거 참석하여 새누리당이 추진하고 있는 창조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힘을 실어주었다. [국회/정차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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