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용인시지부, AI박멸기원 방역복 1,000벌 지원 서정혜 2014-02-19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NH농협 용인시지부(지부장 방두환)는 지난 18일 용인시 행정타운 청소년수련관 앞 광장, 직거래 행사장에서 AI박멸기원을 위한 방역복 1,000벌을 전달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규 용인시장, 방두환 농협 용인시지부장, 최진흥 구성농협 조합장, 조규원 용인농협 조합장, 용인축협 최재학 조합장 등 이 참석했다. 농협 용인시지부에서는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회장 이강순) 회장단과 함께 닭고기(닭강정) 시식행사를 진행했으며, 용인축협에서는 계란 할인판매를 진행했다. NH농협 용인시지부 방두환 지부장은 “AI발생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를 위해 용인시와 함께 본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뜻이 깊다며, AI 박멸을 위해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며, “AI박멸과 축산농가를 위해 민관이 협력하여 양계산업 기반 안정을 도모해야 한다.”고 했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여성구직자 채용설명회 및 기업탐방 행사 성황 14.02.20 다음글 문화, 여행, 스포츠 관람‘문화누리카드’하나로.. 14.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