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챗GPT와 함께하는 스마트한 라이프’ 특강 마련 - 30일부터 선착순 모집…10월 14일~11월 4일 매주 화요일 진행 - 오예자 2025-09-29 16:3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시민들이 생성형 AI를 이해하고 실생활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챗GPT와 함께하는 스마트한 라이프’ 특강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용인특례시 '챗GPT와 함께하는 스마트한 라이프' 특강 홍보 포스터이번 교육은 용인시 평생학습관에서 열리며, 디지털융합교육원 경기남부지회장인 강경일 강사가 강의를 맡는다. 프로그램은 ▲생성형 AI 이해와 일상 활용 ▲생성형 AI 활용 영상 제작 이해 ▲생성형AI를 활용한 디지털 아트 및 콘텐츠 제작 ▲생성형AI 음악 콘텐츠 제작 등 총 4회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10월 14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신청은 30일 오전 10시부터 용인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s://lll.yongin.g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이고 유익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오예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도시공사, 제1회 남사스포츠센터 어린이 수영 챌린지 대회 성료 25.09.29 다음글 ‘난생처음 도서관’, 사전 접수 10월 1일부터 시작 25.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