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에서 홍양표 박사 특강 연다
용인시. 시민 대상‘레인보우 아카데미’강연 개최
서정혜 2013-09-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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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균형 있는 두뇌교육 중요성 제시

 

용인시는 홍양표 박사(한국좌우뇌교육계발연구소장)를 초청, ‘엄마가 1% 바뀌면 아이는 100% 바뀐다’란 주제로 용인시민을 위한 ‘2013년 레인보우아카데미’강연을 연다.

 

이번 강연은 ‘2013년 레인보우아카데미’ 9월 강좌로 오는 26일(목)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용인문화복지행정타운 시청사 3층 에이스홀에서 열리며 용인시민이면 누구나 선착순 무료입장할 수 있다.

 

홍양표 박사는 두뇌학 계발과 자녀교육의 전문가로, 명지대학교 사회교육대학원 영재교육학과 교수와 국제문화대학원대학교 좌우 뇌 교육학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한국두뇌예술교육학회 회장과 한국 좌우뇌교육계발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KBS 아침마당, MBC 특강, SBS 좋은 아침, EBS 60분 부모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저서 ‘우리아이 천재로 키우는 법’, ‘엄마 나도 생각할 수 있어요’ 등을 통해 두뇌계발과 자녀교육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아이들과의 올바른 대화습관과 지적으로 뛰어나고 좋은 인성을 갖춘 사람으로 성장해야 하는 것과 좌·우뇌의 균형 있는 두뇌계발을 위해서 올바른 학교교육과 가정교육, 사회교육이 하나로 이어져야 함을 강조하는 등 두뇌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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