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림청소년문화의집 특강으로 만나는 다양한 청춘미래’1~2회차 진행 서정혜 2024-11-27 19:2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재)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이상일) 유림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0일과 27일, 관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으로 만나는 다양한 길, 청춘미래' 프로그램의 1~2회차 강의를 용인고등학교와 흥덕고등학교에서 진행했다. ‘특강으로 만나는 다양한 길 청춘미래‘ 는 수능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각 분야의 명사들이 강연을 통해 미래의 트렌드와 진로에 대한 통찰을 전달하고자 '청춘미래' 는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학생들에게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활동은 ▲ AI시대, 미래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셀프 리더십,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과 경험으로 성장하기, 다양한 시각을 수용하며 사용자 니즈를 빠르고 정확히 파악하여 ’사용자 중심’ 의 성장 마인드셋으로 전환하기 등 ▲창의적으로 나만의 길 찾는법, 중남미 국가에서 찾은 꿈, 취업과 창업 갈림길에서 나만의 길찾기,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것는 나답게 되는 법을 아는 것” 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면 청소년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이번 강의를 통해 틀에 박힌 사고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생각하는 창의적 사고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새로운 도전과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길을 찾는 데 큰 도움을 받았다”라며, “강의를 들으면서 진로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유림청소년문화의집 프로그램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유림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www.yiyf.or.kr/yurimyouth) 또는 031-328-9894로 문의하면 된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특례시, 2024년 중앙동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교육 수료식 개최 24.11.27 다음글 용인시 특별교통수단차량 ‘12월1일부터 경기도 전면배차’실시 24.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