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소상공인 주간 정해 응원 행사 서정혜 2018-10-30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는 10월29일~11월4일 한 주를 소상공인 주간으로 정해 소상공인들을 응원하는 행사를 연다. ▲ 소상공인 페스티벌 30일 용인시청 1층 로비에선 소상공인 주간을 선포하는 기념식을 진행하고 모범 소상공인 4명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시청로비에는 이날 20개 업체가 참여해 작은 소공예품을 선보이는 쇼케이스가 열린다. ▲ 소상공인 페스티벌 10월30일부터 11월1일 사흘간은 처인구 중앙시장을 시작으로 기흥구청 앞, 수지구 풍덕천동 등 3개구 주요 상점가에서 밴드‘오빠딸’이 상점가를 돌며 게릴라 공연을 펼치며 소상공인을 응원한다. 시 관계자는 “소상공인들이 많이 모여있는 상점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과 소상공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자유총연맹 용인시지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18.10.31 다음글 다문화가족운동회에 300여명 함께 즐겨 18.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