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정동, 보정지구대와 주민 안전망 구축 간담회 가져 김완규 2019-06-21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보정동은 19일 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보정지구대와 주민 안전망 확보를 위해 간담회를 가졌다. ▲ 보정동치안간담회 용인시 기흥구 이날 간담회에선 두 기관은 나날이 치밀해 지는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을 위한 주민 교육, 청소년 유해업소 지도·단속 등을 논의했다. 또 공원이나 공공시설 등의 여성 화장실 몰래카메라 점검과 치안 사각지대를 발굴을 위해 서로 긴밀히 협력키로 했다. 동 관계자는 “주민들의 생활과 가장 밀접한 주민센터와 지구대가 협력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김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취약업종 이용시 지역업체 우선 이용으로 상생 19.06.22 다음글 처인구, 에버랜드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준수 캠페인 19.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