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속촌 우리동네 시민경찰 선정
김완규 2019-11-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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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동부경찰서는 지난 31일 공동체 치안을 위해 노력한 한국민속촌 직원 6명을 우리동네 시민경찰로 선정하였다.

▲ 한국민속촌 우리동네 시민경찰 선정

민속촌 내 범죄예방을 위해 자발적인 돌발상황 대비 교육 및 지도를 실시한 김도형 부장 및

▲ 한국민속촌 우리동네 시민경찰 선정

장애인의 날 행사에 실종된 지적장애인을 면밀한 수색으로 조기에 발견하여 보호자에게 인계한 손정호 과장 등 총 6명의 직원들을 시민경찰로 선정하였다.

○ 또한한국민속촌 김영천 전무는 민속촌을 찾는 손님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하고 마음 편히 즐기다 갈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더욱 치안활동에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기헌 용인동부경찰서장은 한국민속촌 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달라면서시민이 바라는 경찰관의 모습이 되도록 용인동부경찰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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