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갈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일일찻집 서정혜 2014-09-30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새마을부녀회(회장 심병순)가 지난 9월 29일 동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이웃돕기 사랑의 일일찻집을 열었다. 지역주요인사, 공무원, 기관단체장과 회원 등 100여명의 주민이 이날 행사에 동참해 나눔 실천의 뜻을 공유하고 동민이 하나되는 뜻 깊은 자리를 만들었다. 부녀회는 떡, 과일, 전, 잔치국수 등을 판매한 수익금 전액을 이웃돕기에 사용한다. 11월 중에는 신갈동주민센터에서 김장행사도 열고 수급자 100여 가구에 김장김치를 전할 계획이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지적장애인들과 함께 꾸준한 음악치료 진행 14.10.01 다음글 NH농협은행 용인시지부,『용인고에서 행복채움 금융교실』 호응 14.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