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림동 단체협의회 사랑의 열차에 성금 기탁 서정혜 2014-12-02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처인구 유림동 단체협의회는 이웃사랑 실천 릴레이 운동인 ‘2014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에 사용해달라며 유림동주민센터에 성금 5백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유림동 단체협의회에서 지난 3월 유림동주민센터 후면 주차장에서 이웃돕기 바자회를 열고 그 수익금으로 마련한 것이다. 유림동 단체협의회는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있는 소외계층과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작으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어려운 이웃 위한‘김장나눔축제’ 14.12.02 다음글 신갈동주민자치센터 사랑의 희망 장학금 전달 14.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