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이웃 돕기 위한 모내기 실시 모현농업경영인회, 단체 모내기 진행 서정혜 2015-06-02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는 모현농업경영인회(회장 정호재)가 1일 처인구 모현면 초부리(11,570㎡ 규모)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모내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모내기 행사는 2004년부터 시작되었으며, 매년 5월에 정식해서 10월 수확, 매년 쌀 약 500~600kg을 면사무소에 기탁해 모현면 관내 이웃돕기에 사용되고 있다. 정호재 모현농업경영인회 회장은 “매년 불우이웃을 위한 행사를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어 감사드린다”며 “심어진 모가 잘 자라서 많은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서정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개별공시지가 감정평가사 상담창구 운영 15.06.04 다음글 용인시 숲원이마을 담장벽화 보러오세요 15.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