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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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경기도지사 사회관계망서비스(SNS)통해 ‘배달특급’ 홍보 직접 나서
- 트위터·페이스북·블로그 통해 ‘배달특급’ 가입 회원 5만 명 육박 소식 전하며 적극 홍보
- “배달앱은 사회간접자본…‘배달특급’은 4차 산업혁명시대의 경부고속도로를 놓는 것”
- “소상공인도 유통대기업들과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시장 인프라를 만들 것”
○ ‘배달특급’ 성공적으로 시장 연착륙했다 평가
- 회원 가입 5만 명 육박(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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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12월 1일 서비스 첫 개시
- 1일부터 시범지역 화성·오산·파주에서 서비스 시작…약 4,800개 가맹점 확보
- 소상공인 위해 중개수수료 1% 혜택, 지역화폐 사용 통해 15% 소비자 할인 제공
- ‘특산물 100원 딜’ 등, 다양한 상품 제공으로 민간배달앱과 동등한 경쟁 예고!
○ 내년 하반기까지 27개 시군으로 확대 예정‥전국 단위 공공배달앱 협의체 구성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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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 경기북부 농가의 철저한 소 결핵병 방역관리 당부
- 최근 3년간 경기북부 지역의 소 결핵병 발생율 증가하고 있어
- 사람 감염이 가능한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철저한 관리 필요해
○ 북부동물위생시험소, 정기검사, 일제검사 등 방역대책 추진
- 2020년 738개 농가 검사해 18개 농가 양성발생(2.44%)
- 대표적인 만성질병인 만큼 농장 차원의 차단 방역 강화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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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홍보대사로 인기 방송인 황광희 씨 선정
- 특유의 입담, 재치 매력…최근 웹예능 통해 브랜드 홍보와 소비자 혜택 두 마리 토끼 잡아
- 경기도주식회사 “거침없고 재치 만점 황광희 씨와 함께 특급 서비스 선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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