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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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흥역과 용인특례시청점에 이어 세 번째 ‘조아용’ 굿즈 판매점 운영 -
- 시민이 함께 만드는 사회적 경제 공간으로, 취약계층의 자립 돕는 자활기업의 선순환 모델 제시 기대 -
- 이상일 시장 “‘조아용in스토어’ 수지구청점이 시민에게 사랑받고, 취약계층 자립으로 이어지는 자활사업 선순환 모범사례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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