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신동빈 대표이사 취임
서정혜 2017-08-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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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정찬민)에 신동빈 대표이사가 취임했다.

 

 

신동빈 대표이사는 신갈고등학교 교장을 역임한 청소년 전문가로서 상임이사로 취임한 작년 3월부터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였으며 이로 인한 다양한 수상과 경영평가 우수 등 성과를 거둠과 동시에 혁신적인 조직 운영을 통해 내실화를 이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동빈 대표이사는 ‘4차 산업 혁명에 적합한 인재는 전문가라는 기술적인 면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사실 핵심은 어떤 변화에도 대응할 수 있는 기술과 인성을 두루 갖춘 균형 잡힌 인재가 될 것이다.

 

이에 우리 재단은 학습위주의 학교 교육과 균형을 맞추는 다양한 인성교육을 강화하고용인시의 지역 불균형을 해소할 찾아가는 프로그램 확충과 취약계층 청소년을 적극 지원 할 것이다.’라는 구상과 함께 섬김의 리더십을 통한 경영 실천으로 20만 용인시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키워내는 기름진 옥토로 거듭나겠다.’ 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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